배우 민효린이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리얼 버라이어티에 도전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민효린이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어른들의 장래희망’(이하 ‘슬램덩크’) 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순함과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KBS가 무려 8년 만에 기획한 여성 출연자 중심의 예능으로, 민효린을 비롯해 라미란, 김숙, 홍진경, 제시, 티파니의 6인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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