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이 한효주 천우희에 화이트데이 사탕을 선물했다.
유연석은 14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해어화’ 제작보고회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함께 호흡한 한효주, 천우희에 사탕 꽃다발을 전달했다.
↑ 유연석이 한효주, 천우희에 사탕을 선물하고 있다. |
이날 유연석은 검은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함께 등장한 천우희, 한효주에게 차례로 사탕 선물을 전했다.
천우희와 한효주는 기대하지 못했다는 듯 함박웃음을 지으며 따뜻한 호의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해어화’는 다음 달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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