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조동혁이 패배에 다가가던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멤버들이 마낙길 팀과 이세진 팀으로 나눠 경기에 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진 팀인 강호동은 10대 7로 앞서고 있자 “이번에 블로킹으로 하나 잡고 끝내자”며 상대를 도발했다.
↑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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