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성시경, 이휘재, 김숙, 산이가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으로 만난다.
15일 오전 KBS 한 관계자는 “성시경, 이휘재, 김숙, 산이가 ‘배틀트립(가제)’의 MC로 나선다.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틀트립’은 두 명의 게스트가 여행을 다녀오고, 이걸로 경쟁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MC들은 게스트의 여행기를 보고 토크를 벌이는 역할을 한다.
↑ 사진=MBN스타 DB |
특히 이들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이기 때문에 네 명의 토크 케미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