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정유미가 엘앤홀딩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엘앤홀딩스는 17일 오전 “정유미가 엘앤홀딩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KBS 새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촬영과 함께 순조로운 새 출발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엘앤홀딩스는 KBS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새 둥지를 튼 정유미는 ‘마스터-국수의 신’ 여주인공 채여경 역으로 캐스팅돼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DB |
한편, ‘마스터-국수의 신’은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오는 4월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