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요미식회’에서 중국요리 맛집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이 소개됐다.
신동엽은 “중식계 대사부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이라 칭찬했고, 전현무는 “짜장면, 짬뽕, 탕수육이 없는 곳”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 ‘수요미식회’에서 탕수육 없는 연남동 중국집이 소개됐다. |
황교익은 “가게가 오픈하기 전부터 소문이 연남동에 돌만큼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다”고 덧붙였다.
패널로 참여한 이연복 셰프는 이 맛집의 셰프가 자신의 지인이라며 오픈날짜도 자신의 조언으로 정해졌다고 자랑했다.
한편 탕수육 칼로리는 1인분에 481kcal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