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홍콩 국제 영화제’ 참석을 위해 22일 출국한다. 올해로 40회를 맞는 홍콩 국제 영화제는 21일 개막해 4월 4일까지 열린다.
이광수는 22일과 23일 진행되는 행사에 참석한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돌연변이(감독 권오광)’을 대표해 영화제를 방문한다.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
이광수는 국내외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다. 현재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 코리아’에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