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황정음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7일 황정음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음은 MBC 새 수목극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이지은, 연출 김경희, 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운빨 로맨스'는 운과 점을 맹신하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이다.
황정음은 지난달 26일 프로골퍼 출신 CEO 이영돈과 백년가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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