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 패션쇼 현장 곳곳에서 남다른 외모로 시선과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클라라는 25일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열린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등장했다.
지난 24일에는 클라라가 행사장에서 만난 바바라 팔빈과 찍은 다정한 모습을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 사진=클라라 SNS |
이날 클라라는 볼륨감이 고스란히 드러나
사진 속 클라라는 큰 눈과 오똑한 콧날, 갸름한 얼굴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면 바바라 팔빈은 각진 듯한 얼굴로 관능미를 물씬 풍겼다.
한편 클라라는 자신의 사촌동생 이래나가 CJ그룹의 며느리가 된다는 소식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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