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의 류준열, 박보검이 빅토리아 폭포 번지점프에 도전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tvN ‘꽃보다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 측은 24일 공식 페이스북에 “보거미는 111m 번지 점프가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준열이도 111m 번지 점프가 무섭지 않은가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준열과 박보검이 빅토리아 폭포에서 번지점프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 사진=꽃보다청춘 페이스북 |
한편, 오늘(25일) 오후 방송되는 ‘꽃청춘’에는 쌍문동 4인방이 아프리카 여행기를 마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빅토리아 폭포에 도착해 잠베지강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류준열과 박보검이 111m 번지점프에 도전하기도 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