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애니메이션 ‘극장판프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가 4월5일 식목일 기념 대규모 전국 시사회를 개최한다.
‘극장판프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는 위기에 빠진 동화마을을 구하기 위해 생명의 나무를 찾아 떠난 프랭키와 친구들의 판타지 어드벤처. ‘친환경’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생명의 나무를 구해내는 꼬마 원정대의 모험을 담은 최고의 에듀메이션(Edutainment+Animation)인 만큼, 식목일 기념 시사회로 순수하고 재미있는 영화를 통해 관객들과 자연의 소중함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극장판프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와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미를 선보일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이다. 부모와 아이 간의 이해와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는 극장을 찾은 가족 관객들에게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기회까지 제공해 온 가족을 위한 최고의 성장 동화를 선사할 전망이다.
‘극장판프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