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주간 아이돌’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소속사 수장이 출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5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박진영은 신곡 발표와 함께 새롭고 신선한 모습을 대중에 선사하고자 ‘주간 아이돌’ 출연을 결정했다.
그간 ‘주간 아이돌’에는 지드래곤, 아이유, 소녀
박진영은 ‘주간 아이돌’에서 24년 가수인생을 총망라할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춤꾼으로서의 면모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영이 출연하는 ‘주간아이돌’은 4월 20일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