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옥영화 기자]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4.13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청담동 주민센터에는 걸그룹 AOA 설현과 배우 조보아, IOI 정채연, 다이아 기희현이 방문했다. 한편, IOI 정채연은 생일이 지나지 않아 투표를 못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유권자가 전국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2013년 4월 재보궐 선거 때 처음 도입됐다.
↑ 사전투표하는 개념돌 |
↑ 정채연, 가방에 노란리본 달고 투표왔지만, 생일이 지나지 않아 투표를 못했어요 |
↑ 허리에 노란리본 단 기희현, 투표 했어요 |
↑ 많은 팬들과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에 수줍은 설현 |
↑ 설현 꽃이 활짝 |
↑ 홍보대사가 투표에 빠질 순 없죠 |
↑ 조보아도 투표 왔어요 |
↑ 나만 알고 있는 기표, 비밀이에요 |
↑ 개념투표 조보아, 싱글벙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