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듀엣가요제’ 마마무 솔라가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8일 방송된 MBC 연예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 솔지-두진수 커플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솔라는 국악 전도사 김정화와 팀을 이뤘다. 두 사람은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완벽한 무대매너와 고음은 청중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패널들은 김정화에게 “당장 마마무에 들어가도 될 실력”이라며 “버튼을 누를 수 밖에 없었다”고 칭찬했다.
첫 무대를 꾸민 두 사람은 421점을 받았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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