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 드라마 ‘셜록4’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2일(한국시간) 드라마 ‘셜록’ 시리즈의 작가 마크 게티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최근 촬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BBC 드라마 '셜록 시즌4'의 한 장면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뒷모습이 담겨있어 더욱 드라마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 사진=마크 게티스 트위터 |
한편 ‘셜록’은 셜록 홈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국 드라마.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셜록 역을 맡았으며, 마틴 프리먼이 왓슨 역으로 분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