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화제인 가운데 주연 배우로 나서고 있는 장근석이 파격 공약을 걸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SBS ‘한밤의 TV연예’에 등장한 ‘대박’의 주인공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 전광렬은 드라마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감과 각오를 이야기 나눴다.
↑ 사진=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
장근석은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대박’의 시청률이 25%를 넘으면 진구에게 연애를 가르쳐 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진구
장근석과 여진구는 ‘대박’의 긴장감을 조성하며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비록 시청률은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밀리긴 했지만 근소한 차로 고군분투하며 재역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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