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의 여주인공 황정음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원작 캐릭터와 황정음의 싱크로율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심보늬 역에는 황정음, 제수호 역에는 류준열이 캐스팅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그런 황정음과 류준열의 모습과 원작 속 심보늬, 제수호를 비교해 보여주며 “싱크로율 100%를 기대한다”고 전해 드라마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