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2016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올해 첫 투표를 하게 된 아이돌 그룹 멤버들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투표권은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올해 스물한살이 된 1996년생 아이돌이라면 누구나 투표권이 발생한다.
트와이스 정연은 같은 팀의 지효, 나연과 함께 투표를 마쳤다. 에이핑크 오하영 역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에이핑크는 윤보미와 박초롱 역시 투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세븐틴은 무려 네 명의 멤버가 스물한살 동갑내기. 호시, 원우, 우지, 준 모두 투표가 가능하다. 아이콘 리더 비아이 역시 투표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여자친구부터 레드벨벳, AOA(에이오에이), 러블리즈 멤버들 사이에서도 존재하는 1996년생 동갑내기 친구들. 예린부터 조이, 찬미, 진이 투표에 참여 가능하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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