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블랙데이를 맞아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함께 짜장면을 먹고 싶은 남녀 연예인에 송중기와 미쓰에이 수지가 1위에 오른 것.
지난 13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전국 미혼남녀 348명(남성 120명·여성 228명)을 대상으로 ‘블랙데이, 함께 짜장면 먹고 싶은 연예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수지(39%)와 송중기(54%)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 사진=MBN스타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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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이는 매년 4월14일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남녀가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