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전진이 악역으로 중국 스크린에 진출한다. 최근 중국 영화 ‘PILI BACK(벽력재현:霹再,가제)’에 캐스팅됐다.
영화 ‘PILI BACK’은 SF액션 코미디 장르. 중화권 3대 영화제로 꼽히는 중국 금계백화장을 수상한 고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은 영화 ‘신화’, ‘폴리스스토리4’의 감독이자 ‘차이
극중 전진은 주인공 오건호와 대립을 보이는 인물로 ‘불을 다루는 유전자변이자’라는 악역 캐릭터다.
내년 1월 개봉을 목표로 15일 베이징에서 제작발표회를 갖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