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과 유선이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14일 전주영화제 측에 따르면 이종혁과 유선은 오는 28일 열리는 개막식 MC로 나선다.
개막식은 전주 고사동 영화의 거리 내 옥토주차장에 조성되는 야외상영장에서 열린다.
올해 전주영화제는 211편이 관객을 찾는다. 개막작은 영화 '본 투 비 블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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