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듀엣가요제’ 에릭남이 현진영을 몰라봤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새로운 참가자들이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현진영, 에릭남, 정은지, 서인영, 조권까지 총 5인이 합류했다.
현진영이 등장하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그의 등장에 고개를 갸우뚱 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에릭남이었다.
↑ 사진=듀엣가요제 캡처 |
이후 에릭남은 현진영을 아냐는 질문에 “미국에서 살다와서 선배님들을 잘 모른다”며 “‘듀엣가요제’를 통해 친분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