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한 일본과 에콰도르에 연이어 지진이 난 가운데 리쌍 개리가 일본 지진에 대해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16일 개리는 자신의 SNS에 “도쿄, 사람 정말 많다. 지진 피해 더 이상 없길”이란 글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 사진=개리 SNS |
그가 말한 지진
하지만 일본에 이어 지난 16일(현지시간) 일본과 함께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한 에콰도르에서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