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세월호 사건 후 달라진 점들이 언급됐다.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이해 특집 방송을 꾸몄다.
이날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비밀 문서들이 언급된 가운데, 세월호 사건 후 달라진 점들이 공개됐다.
박두용 한성대 기계시스
이어 “실제 일선 서의 입장에서 보면 최대 21군데까지 보고를 해야 한다고 한다. 이건 좀 역설적으로 컨트롤 타워 측면에서 바라보면 좀 후퇴된 것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