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인천공항)=정일구 기자] 배우 서강준이 상해 팬미팅 참석 차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서강준이 출국을 앞두고 팬들에게 포즈를 취하며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서강준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호 역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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