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방송인 추성훈, 남희석이 케이블방송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에 합류했다.
‘아버지와 나’ 제작관계자는 22일 오후 MBN스타에 “추성훈, 남희석이 ‘아버지와 나’에 출연한다”며 “추성훈은 이번 달 중순 이미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 사진=MBN스타 DB |
‘아버지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의 얘기를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을 통해 솔직담백한 얘기를 실을 예정. 일명 ‘나영석 사단’인 박희연 PD와 최재영 작가가 메인을 맡는다.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