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송일국의 아들 송대한이 아빠를 똑닮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송일국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영실 본방사수하고 고궁박물관에 자격루도 보고 왔더니 직접 물시계(?)를 만들었네요~^^ 대왕물시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남겼습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욕조에서 물놀이를 하는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특히 송대한은 각종 장난감을 이용해 물시계를 만들며 ‘장영실’을 연기한 아빠 송일국과 닮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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