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KBS2 수목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의 후속작이 ‘백희가 돌아왔다’로 결정됐다.
KBS2 드라마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백희가 돌아왔다’가 ‘동네 변호사 조들호’ 후속으로 편성됐다. 4부작 단막극으로 차영훈 PD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영훈 PD는 KBS2 ‘조선 총잡이’ ‘왕의 얼굴’ ‘드라마 스페셜-귀신은 뭐하나’ 등을 연출한 바 있다.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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