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트와이스의 다현이 SBS ‘인기가요’의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5월 1일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 다현은 트와이스의 컴백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생방송 MC로서의 자질도 검증받게 됐다.
또 갓세븐 주니어 역시 비투비
한편 ‘인기가요’는 지난 4일을 끝으로 MC에서 하차한 김유정의 빈자리에 매주 새로운 얼굴을 스페셜 MC로 영입하며 다채로운 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