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아빠, 엄마가 된다.
29일 오후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임신 초기 단계고, 다음 주에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며칠 전 유럽 여행을 다녀온 후 현재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MBN스타 DB |
배용준, 박수진은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5월 결혼에 골인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