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의 임신 초기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 부부의 2세 임신을 예측한 역술가의 점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OBS ‘독특한 연예뉴스’는 지난해 7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 배용준·박수진 커플의 신혼생활에 대해 다뤘다.
이에 대해 한 역술가는 “자녀운과 자녀복은 다르다. 자녀운은 낳는 걸 말하지만 자녀복은 자녀와의 말년까지 좋은 상생이 되느냐 하는 게 자녀복이다. 두 사람은 상당히 자녀복을 끌어안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이 역술가의 말처럼 29일 박수진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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