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밴드 연습생 4인을 공개했다.
FNC는 3일 ‘네오즈 스쿨(NEOZ SCHOO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기 후보생 김철민, 김환, 서동성, 오승석의 프로필을 전했다. 이들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을 이을 FNC의 차세대 밴드 멤버들로 네오즈 스쿨에 합류해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들어간다.
‘네오즈 스쿨’은 학교 생활을 테마로 FNC가 운영하는 신인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지난해 12월 FNC 첫 남성 댄스 그룹 후보생 9
한편, FNC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입학생 4인의 네오즈 입학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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