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의 시사회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곡성’ VIP 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유인영외에도 유연석, 정상훈, 김옥빈, 전도연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날 유인영은 우월한 비율이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유인영의 패션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사고 있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유인영이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 ‘곡성’은 외딴 마을에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살인을 두고, 경찰 종구(곽도원 분)와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 분), 무속인 일광(황정민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11일 전야 개봉.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