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정우성의 등장에 ‘비정상회담’이 들썩였다.
지난 9일 오후에 방송된 ‘비정상회담’ 말미에는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난민문제와 정책’ 편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한국 대표로 정우성이 등장하는 모
특히 전현무가 “정우성은 본인이 멋있는 걸 안다”라고 말하자, 정우성은 손사래를 치다 이내 “안다. 왜!”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UN난민기구 친선대사인 정우성은 난민 문제에 대해 G12와 진솔한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