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커와 ‘억만장자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이 초호화 저택을 구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데이트 장면도 눈길을 끈다.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등에 따르면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랜트 우드에 대저택을 구매했다.
또한 해당 저택은 이들 커플이 오래전부터 바라오던 유명한 건축가가 지은 작품이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란다 커가 그의 남자친구 에반스피겔과 함께한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여러차례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에반 스피겔은 미란다 커보다 6살 연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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