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가수 지소울이 뉴욕에서 버스킹을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는 크러쉬와 지소울이 출연했다.
이날 지소울은 “뉴욕 지하철에서 버스킹을 했다”면서 “진짜로 밥 먹고 살려고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한편 지소울은 12일 새 앨범 ‘멀리멀리’를 공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