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의 임신 3개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가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오후 MBN스타에 “가희가 현재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출산예정”이라고 전했다.
가희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많은 팬들은 “정말 축하할 일” “건강 관리 조심히 하길” “건강하게 출산했으면 좋겠다” 등으로 말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아무 이유 없이 악플을 쏟아내는 이들도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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