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임신 소감을 전했다.
가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남편 양준무와의 사진을 게재한 뒤 "저희 세 식구 예쁘게 잘살게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도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라고 썼다.
이어
가희 소속사 본부이엔티에 따르면 가희는 현재 임신 3개월째로,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가희와 양준무는 지난 3월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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