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영화 ‘아가씨’로 칸국제영화제에 입성했다. 이에 김태리의 칸 행보를 사진으로 살펴봤다.
영화 ‘아가씨’ 주연 조진웅과 김태리가 제69회 칸영화제 참석차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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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칸국제영화제 프랑스 칸 빨레 드 페스티벌 3층에 위치한 컨퍼런스 룸에서는 경쟁부문 초청작 ‘아가씨’의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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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칸국제영화제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 포토콜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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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아가씨’(박찬욱 감독)의 김태리가 15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국내 취재진과의 라운드 인터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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