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공식 팬미팅을 갖는다.
18일 WM엔터테인먼트는 “비원에이포가 오는 29일 2016 바나(BANA) 3기 팬미팅 ‘메이킹’(May-King)을 개최한다.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비원에이포의 숨겨진 매력들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원에이포 공식 팬카페에는 ‘비원에이포와 바나의 아주 특별한 5월의 마지막 휴일. 바나가 Making하는 비원에이포의 May-king은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가! 5월의 May-King이 되기 위한 비원에이포의 치열한 운명! 그들 앞에 주어진 험난한 여정과 악마의 편집을 이겨내 바나 프로듀서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5월 29일, 비원에이포가 바나 프로듀서님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팬미팅 티켓팅에 관한 안내문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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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팬미팅은 최근 화제 속에 종영되었던 Mnet ‘프로듀스 101’를 패러디한 콘셉트로 알려져 팬들로부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