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심형준 작가가 정동하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20일 에버모어뮤직은 “포토그래퍼 심형준이 정동하의 신곡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엔 모델 심소영과 뮤지컬배우 성두섭이 출연했다”고 밝혔다.
심형준 작가는 샤이니 종현의 ‘하루의 끝’, 윤미래 ‘비코즈 오브 유’(Because of you), 레드벨벳 웬디&에릭남 '봄인가 봐', 소녀시대 윤아 '덕수궁 돌담길의 봄', 엑소 첸&헤이즈 '썸타'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6월2일 앨범 발매를 발매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