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5' 탈락 소감을 전했다.
정준하는 21일 SNS에 "끝
났네요. 후련하네요. 그동안 아낌없이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함다! 여기까지 러블리 MC민집니다! 무한~도전! 쇼미더머니 고마워! 안녕"이라고 적었다.
정준하는 전날 '쇼미더머니5' 방송에서 프로듀서 겸 심사위원 사이먼 도미닉에게 랩 실력을 테스트 받았지만 2차 예선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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