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정다빈이 스페셜 MC가 된 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일일 스페셜 MC로 정다빈이 육성재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모았다.
이날 정다빈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의 스페셜 MC를 하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데뷔한 지 올해로 13년 차다. 아이스크림 소녀 때는 4살이었다”고 말했고, 육성재는 “선배님이시다”고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아역 배우 정다빈이 스페셜 MC가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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