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월화극 1위에 자리했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전국 기준으로 1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 14.0%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는 검찰총장 야욕을 품은 신영일(김갑수 분)은 폭주했고, 조들호(박신양 분)는 이를 막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