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밖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집에서 문과 창문을 닫고, 주방에서 요리하면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실험주택과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등에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특히 고등어구이를 할 때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뒤이어 삼겹살, 달걀 프라이, 볶음밥 등의 순이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미세먼지, 밖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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