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시청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전혜빈이 카메라 안팎에서의 다양한 모습이 포착됐다.
1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또 오해영’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전혜빈의 팔색조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전혜빈은 진지한 모습으로 대본에 열중하고 있다. 촬영 틈틈이 대본을 보며 캐릭터를 연구하는 모습에서는 연기에 대한 전혜빈의 열정이 돋보인다.
한편, 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전국 유료 플랫폼 기준 8.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자체 최고 시청률, 역대 tvN 시청률 4위 등의 기록이 탄생한 가운데 이날 최고의 1분 역시 눈길을 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