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다 SNS |
바다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너무 재미있었다. ‘복면가왕’, 나의 신부, 바다, 콩닥콩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복면가왕’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바다의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바다는 5일 방송된 ‘복면가왕’ 3라운드 대결에서 박효신의 ‘야생화’를 선곡해
바다는 가면을 벗고 “세상에 처음 태어난 것 같다. 오랜만에 한국 무대에 선다. 많이 떨렸고, 진심을 담아 노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노래 연습을 더 많이 하겠다. ‘복면가왕’은 그런 계기를 마련해준 무대였다”고 언급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