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가수 가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6일 SNS에 "미국 여행
중 더 커진 '나'. 너무 보고싶다 우리 '딱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수영복을 입고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희는 지난 3월 인케이스 코리아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지난 5월 임신 3개월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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