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마녀의 성’이 6일 한국과 덴마크의 축구 경기 생중계로 결방된다.
6일 SBS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6일 오후 7시20분 방송 예정이었던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편성으로 인해 결방된다.
오후 8시 방송 예정이었던 ‘SBS 8 뉴스’는 오후 7시로 앞당겨졌으며, 오후 8시55분 방송 예정이었던 ‘생활의 달인’도 ‘마녀의 성’과 같이 하루 결방된다.
↑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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