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에릭 주연의 ‘또 오해영’이 콘텐츠 파워 지수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6일 CJ E&M에 따르면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5월 넷째주 주간 콘텐츠파워지수(CPI)에서 284.9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MBC ‘일밤-복면가왕’이 268.8점을 기록, 3위는 MBC 수목드라마 ‘운빨 로맨스’가 새롭데 등장했다.
한편 콘텐츠파워지수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파워 측정 모델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